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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장에서 조항조 눈물을 참지 못하고...
  • 이지만 국장
  • 등록 2026-06-05 1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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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화장, 눈물을 쏟은 가왕 조항조

[투데이스타=이지만 국장]

녹화장에서 조항조 눈물을 참지 못하고...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는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가수 조항조가 6월 5일 방송되는 골든 스타로 전격 출연했다.



가왕 조항조는 언제나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고집해온 까다로운 선곡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후배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오는 6월 5일 밤 10시, V CHOSUN ‘금금요일’에서 그 뜨거운 순간이 전파를 탄다.


특히 진(眞) 양지은이 부른 조항조의 명곡 *‘인생아 고마웠다’*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나 모두의 가슴을 울렸다. 무대 위에서 흘러나온 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아버지와의 마지막 대화를 대신하는 듯했다. 김용빈 또한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그날의 무대가 단순한 경연이 아닌 삶과 사랑을 되새기는 깊은 울림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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